7~10일 전 사고로 인해 왼쪽 옆구리쪽이 통증이 나타나서 정형외과를 가서 엑스레이를 찍어본 결과 갈비뼈에 실금이 가있다고 진단을 받았었습니다 그 후 복대를 차고 생활을 했었는데 오늘은 통증이 거의 없어진 상태인데요 통증이 이렇게 줄어든 상태면 일을 다시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제가 하던 일은 배달대행을 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미세 골절이 있다면 회복 기간이 1-2개월 정도 걸릴수 있습니다. 물론 개인마다 차이는 있지만 골절 부위가 회복되는데 시간이 필요합니다. 통증이 많이 줄었더라도 주의하셔야 하며 힘이 많이 들어가거나 충격이 가해지는 것은 최대한 피하셔야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무리한 활동 무거운것 드는 활동은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통증이 사라져도 아직 완전히 골유합이 이루어진건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아직은 몸을 과도하게 움직이면 통증이 다시 유발되고 질환이 악화될 수 있을만한 시기라 보이니 최대한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갈비뼈골절이라면 깁스등의 치료는 필요하지 않지만 최대한 안정가료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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