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
본태성 떨림은 주로 손, 머리, 목소리에서 나타나는 떨림이 특징입니다. 일반적으로 스트레스와 피로, 카페인에 의해 증상이 악화되고 반대로 술을 마시면 떨림이 완화됩니다.
알코올은 소뇌 등의 신경시스템에 작용하여 신경 신호를 억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떨림을 일시적으로 완화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이렇다고 해서 술을 장기적으로 자주 마시는 것은 전체적인 신체 건강을 악화시키므로 그러시면 안 됩니다.
술을 마시면 떨림이 사라지는 것이 본태성 떨림의 전형적인 특징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일시적인 효과이니 과음은 삼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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