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킷브레이커는 지수 8% 이상 폭락할 때 시장 전체를 20분간 완전히 멈추는 강력한 조치이며, 사이드카는 선물 시장 급변 시 프로그램 매매만 5분간 지연시키는 경보 장치입니다. 두 장치는 모두 극심한 변동성으로부터 투자자를 보호하고 시장이 냉정을 찾게 돕는 안전장치로, 어제처럼 기록적인 폭락장에서는 이 두 장치가 동시에 발동되기도 합니다.
서킷브레이커는 전일 대비 주가가 8% 폭락이 발생했을 때 전체 주식 거래를 약 20분간 중단하는 사후처방의 조치라고 보시면 되고, 비교적 강력한 조치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이드카는 선물가격이 급변하여 현물시장에 가격 영향을 가져왔을 때 프로그램 매매만 5분 동안 제한이 들어가는 조치 입니다. 서킷브레이커에 비해 비교적 약한 조치라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