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이 우주여행을 갈 때는 훈련을 안받아도 될까요?

Question

근 몇 년안에 일반인의 우주여행도 가능할 것이라고 합니다. 비용도 문제겠지만 일반적으로 우주인들은 우주로 나가기 전에 굉장히 혹독한 훈련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반인은 이러한 훈련을 받을 여건이 어려울텐데 기술로 이런 점들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인가요?

Answer 1

안녕하세요. 김태경 과학전문가입니다.

일반인도 만약에 우주를 간다면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우주에는 중력이 지구 기준으로 1이 아닐 수도 있고 어떠한 위험에 노출 될지 알 수 없습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

일반인도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대기권을 벗어날 때 발생한는 중력가속도는 약 3G까지 발생합니다. 물론 이 역시 로켓의 속도 조절을 통해 크게 줄인 것이긴 하지만 훈련을 받지 않은 사람이 견디기에는 충분히 너무 높은 중력가속도입니다.

물론 사망의 위험까지는 없다고 하지만 우주여행을 즐기기 위해서는 지금의 기술로는 어느정도의 훈련은 필수가 될 듯 합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남건우 과학전문가입니다.

훈련이라기 보다는 기본적인 안전을 위해 지켜여하는 수칙 정도를 전달받고 준비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일반인이 우주여행을 갈 때는 우주 비행사들처럼 몇 년간의 훈련을 받을 필요는 없지만, 일부 업체들은 우주 비행 경험이 없는 일반인들이 우주를 여행할 수 있도록 훈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훈련은 교육적인 목적으로 제공되며, 우주 비행에 필요한 기술과 지식을 전달하고, 신체적으로 우주 비행에 대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예를 들어, Virgin Galactic은 일반인들이 우주를 여행할 수 있도록 우주 비행 훈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훈련은 우주 비행기의 기능, 우주 비행기에서의 안전 절차, G-힘에 대한 대처법 등을 학습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이러한 훈련은 일반인들이 우주 비행을 즐기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지식과 기술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우주 여행은 매우 위험한 활동이며, 일반인이 우주 여행을 할 때는 반드시 안전을 위해 충분한 훈련과 대비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우주 여행을 계획하는 경우, 우주 비행 경험이 있는 전문가의 지도와 충분한 훈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Answer 5

안녕하세요. 김효진 과학전문가입니다.

훈련 받습니다. 기압 적응 훈련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몸에 큰 흉터나 꼬맨 부위가 있으면 안됩니다. 잘못하면 터집니다.

Answer 6

안녕하세요. 박형진 과학전문가입니다.

중력을 무시하지 못하기 떄문에 무중력 훈련 등 사람이 중력이 없는 곳에서 버틸수 있는 훈련을 해야합니다.

Answer 7

안녕하세요. 이종민 과학전문가입니다.

일반인이 우주여행을 갈 때에는 일반적으로 철저한 훈련과 준비 과정이 필요합니다. 우주 여행은 매우 고도의 기술과 지식을 요구하는 위험한 활동이기 때문에, 여행자의 안전과 임무 수행을 위해 훈련이 반드시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