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브루는 아메리카노와 무슨 차이인가요??
콜드브루를 시켰는데 아메리카노와 다른 점을 잘 모르겠어요. 어떤 차이인가요? 만드는 방법이 다른 건가요?
그리고 아인슈패너도 어떤 커피인지 궁금합니다.
콜드브루, 아인슈패너는 어떤 커피인지, 그리고 어떻게 만드는지 알려주세요
콜드브루와 아메리카노의 차이점은
아메리카노는 에스프레소 + 물 의 조합입니다.
에스프레소는 고압,고온에서 머신을통해 빠른 추출을 하여 만들어지는반면, 콜드브루는 커피 원두를 차가운물에 12시간에서 24시간 동안 우려내어 만드는 커피입니다.
이 만드는법의 차이점으로 다음과 같은 차이가 생깁니다.
1. 찬물에 우려내어 만드는 커피어서 원두의 쓴맛과 산미가 덜 하다.
2. 장시간 우려만든 커피이기에 오히려 아메리카노보다 카페인이 4배가량 많다.
참고로, 콜드브루가 흔히들 알고 계신 더치커피입니다.
더치커피는 콜드부르의 일본식명칭입니다.
아인슈페너는 카페비엔나처럼 롱블랙정도의 음료에 크림을 올린것이구요
콜드브루(Cold Brew) 커피는 분쇄된 원두를 차가운 물로 장시간 우려내어 뜨거운 물로 내린 커피보다 부드럽고 쓴맛이 적은 정성과 시간이 더 들어간 커피 추출 방식입니다.
아메리카노는 뜨거운 물로 내린 가장 기본적인 커피 추출방식입니다. 두 커피의 차이점은 추출시간과 물의 온도라 할 수 있겠습니다.
또 더치커피는 콜드브루와 같아요
더치커피=콜드브루 동일합니다
네덜란드식 용어와 미국식 용어로 보시면됩니당
드립커피는 핸드드립커피를 말하며 도구와 필터를 통해 원두에 물을 천천히 부어가며 추출한걸 말하고
카페의 탬핑해서 만드는 커피는 에스프레소 머신을 이용한 커피를 추출할때 이루어 지는 과정입니당
아인슈페너는 그냥 아메리카노 위에 휘핑크림이 듬뿍 들어간 오스트리아의 커피 음료 라고 보시면 됩니다.
콜드브루는 더치커피 라고도 불리기도 하는데 이건 네덜란드풍의 이름
콜드브루는 다른 커피와 다르게 찬물로 오랜시간 동안 천천히 추출한 원액운 물또는 우유에 희석 해서 마시는 커피 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메리카노는 고온의 물로 추출한 에스프레소 원액에 섞어 마시는 커피 입니다.
콜드브루는 찬물에 장시간 추출 하기 때문에 아메리카노 보다 가격이 비싼 이유 입니다.
콜드 브루는 이른바 더치커피 도구로 찬물을 조금씩 떨어뜨려 커피를 얻는 방법입니다.
아메리카노는 보스턴 차 사건과 관계가 있습니다. 영국이 차에 높은 세금을 부과해 만들어진 사건이죠. 이후 커피를 찾는 미국인이 증가하였습니다. 유럽의 경우 에스프레소로 진하게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미국인을은 물을 타서 연하게 마시면서 아메리카노가 탄생하였습니다.
콜드브루는 대게 저온이나 상온의 물에 갈린 원두를 용기에 담아 실온에서 12시간정도 숙성 및 우려 내어
거름망으로 걸러서 먹는거구요.
아인슈패너는 비앤나 커피같은건데 진한 아메리카노나 에스프레소 위에 크림을 언져서 먹는거라고
쉽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커피의 종류는 정말 다양한것 같아요... 그래도 저는 맥심모카골드가 쵝오!!
아메리카노는 분쇄한 커피 원두에 뜨거운 물로 커피를 우려내는 것이고
콜드브루는 차가운 물로 장시간 우려내는 것입니다.
아래 더 자세히 설명 드리면
차갑다는 뜻의 ‘콜드(Cold)’와 끓이다·우려내다는 뜻의 ‘브루(Brew)’의 합성어로, 차가운 물을 이용해 커피를 추출하는 모든 방법을 포괄하는 용어입니다. 이는 뜨거운 물을 사용하는 일반 커피와 달리 차가운 물을 사용하는 것으로, 쓴맛이 덜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가진 것이 특징입니다.
콜드브루는 더치커피(Dutch Coffee)라고도 하는데, 더치커피는 네덜란드 상인으로부터 커피 제조 방법을 배운 일본인들이 네덜란드풍(Dutch)의 커피라 하여 붙여진 일본식 명칭입니다. 일반적으로 동양권에서는 더치커피라 부르고, 서구권에서는 콜드브루 또는 워터드립(Water Drip)이라고 부릅니다.
찬물에 커피를 우려내는 방식은 점적식과 침출식이 있는데 한국에서는 물을 한 방울 씩 떨어뜨려 우려내는 점적식의 경우 '더치커피(Dutch Coffee)'로, 상온이나 차가운 물로 장시간 우려내는 침출식을 '콜드브루'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추출된 커피 원액은 일주일 정도 냉장 보관할 수 있는데 1∼2일 정도 저온 보관하면 와인과 같은 숙성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원액은 보통 물이나 얼음, 우유 등을 타서 희석해 마십니다.콜드브루 는 뜨거운 물을 사용하는 일반 커피와 다르게 차가운 물을 사용하여 오랜 시간 천천히 추출한 커피 원액을 물에 희석해 마시는 커피입니다. 아인슈페너는 아메리카노 위에 하얀 휘핑크림을 듬뿍 얹은 커피를 말하며, 모카(Mokka)"라 불리는 블랙 커피에 휩트 크림을 올려 만들고, 가루설탕을 따로 담아 냅니다.
콜드브루와 아메리카노의 차이는 만드는 방식 즉, 커피를 우리는 방식의 차이입니다. 우리가 많이 마시는 아메리카노는 뜨거운 물로 빠른 시간 커피를 추출합니다. 이와 다르게 콜드브루는 차가운 물로 장시간(10시간 이상)커피를 우려내는 방식입니다. 우리는 방식이 다르므로 맛도 다릅니다. (콜드부르가 좀 더 쓴맛이 적고 부드럽습니다.)
콜드브루는 만드는 방식이 두가지 입니다. 커피가루를 물에 담그고 장시간 기다린 후 걸러서 추출하는 방식인 침출식과 물을 한방울 씩 톡톡 떨어뜨리면서 추출하는 방식입니다.
아인슈패너는 카페 아메리카노 위에 휘핑크림을 얹은 음료입니다. 휘핑크림은 동물성 크림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특히 아이스 아인슈패너는 콜드브루를 베이스로 하는 경우가 많고, 시나몬 가루등을 뿌려 먹기도 합니다. 달달하고 부드러운 크림과 쌉싸름한 커피의 풍미가 더해져 한번에 여러가지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잔에 70-80프로 커피를 넣고 그 위에 컵 끝까지 크림을 얹는데, 생크림을 어느정도 휘핑하느냐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마실 수 있습니다.
콜드브루(Cold Brew) 커피는 분쇄된 원두를 차가운 물로 장시간 우려내어 뜨거운 물로 내린 커피보다 부드럽고 쓴맛이 적은 정성과 시간이 더 들어간 커피 추출 방식입니다. 아메리카노는 뜨거운 물로 내린 가장 기본적인 커피 추출방식입니다. 두 커피의 차이점은 추출시간과 물의 온도라 할 수 있겠습니다.
아인슈페너는 아메리카노 위에 휘핑크림 두껍게 올려서 마시는 음료에요. 달달한 맛에 마시는 커피입니다.
콜드브루는 분쇄원두를 차가운 물 또는 상온에서 장시간 우려내는 커피입니다. 흔히 더치커피라고도 부릅니다.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같이 고온 고압으로 추출하는 원두에 비하여 쓴 맛이 덜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가집니다.
아인슈페너는 흔히 말하는 에스프레소에 물을 희석한것, 즉 아메리카노 위에 휘핑크림을 얹은 커피를 뜻합니다. 주로 비엔나 커피로 불렸는데 오스트리아 빈(비엔나)에서 유래되었기 때문이라고 전해집니다.
휘핑크림이 유행하기전에는 생크림과 설탕을 얹어 마셨다고 전해집니다.
에스프레소위에 크림을 바로 얹은 음료는 에스프레소 콘파냐라는 음료에 비하여 아인슈페너가 부드럽고 쓴맛이 덜하여 대중적인 맛을 냅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콜드브루랑 아메리카노는 추출방식에서 차이점이 나타나요. 콜드부르는 일반 커피와 달리 고온이 아닌 차가운 물을 이용하여 장시간 원두를 우려내 원액을 추출해내고 아메리카노는 고온의 물로 에스프레소를 추출해서 물과 섞어 만들죠.
아인슈페너는 비엔나커피 중 하나로 아메리카노에 생크림을 얹은 부드러운 커피입니다. 비슷한 음료로는 에스프레소에 생크림을 얹은 콘파냐가 있고 아인슈페너가 쓴맛이 덜해서 좀 더 대중적입니다.
콜드브루는 단어 뜻 그래도 (Cold) 차다, (Brew) 우려내다로 커피를 차가운 물로 우려내는 것으로 아메리카노와의 차이는 물의 온도에 있다. 그리고 시간에도 큰 차이가 있는데 콜드브루는 오랜시간이 필요한 반면 아메리카노는 빠르게 우려낼 수 있다.
아인슈패너는 간단하게 아메리카노 위에 휘핑크림을 올린 커피인데 아메리카노가 아니라 콜드브루를 사용하기도 한다. 마시는 방법은 커피와 휘핑크림을 적당히 같이 마시는 방법이지만 그렇다고 섞어서 마시진 않는다. 마실때는 컵에 입을대고 휘핑크림과 커피가 같이 나오도록 컵의 하단부를 위로 올리는게 중요하다
콜드브루는 찬물에서 오랜시간 우려내는 더치라고 할 수 있고 아메리카노는 머신기에서 뜨겁게 압출한 뒤 물을 타는 방식이죠 저는 콜드브루 특유의 향을 싫어해 핸드드립으로 내린 커피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없을때 뜨거운 아메리카노를 마시죠 그것도 없다 싶을땐 초이스 알커피에 뜨거운물 타서 먹는게 그나마 나은듯요.
차갑다는 뜻의 ‘콜드(Cold)’와 끓이다·우려내다는 뜻의 ‘브루(Brew)’의 합성어로,
차가운 물을 이용해 커피를 추출하는 모든 방법을 포괄하는 용어이다.
이는 뜨거운 물을 사용하는 일반 커피와 달리 차가운 물을 사용하는 것으로, 쓴맛이 덜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특징으로 한다.
다른 말로는 더치커피라고도 하죠.
콜드브루는 아메리카노와 달리 차가운 물로 장시간 우린 커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