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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킁킁

꿀꿀킁킁

초4때 전학가고 친했던 친구들이랑 한순간에 인연끊은 후로 인생이 꼬인기분이예요

남녀불문 친구들도 많았고 활발했던 제가 초4때 이사를 가고, 핸드폰도 없던때라 친하게 지냈던 친구들이랑도 한순간에 인연이 끊어지고, 다른학교로 전학을 간 뒤부터 적응을 못해서 성격도 조용해지고, 조용한 성격으로 온갖 뒷담 앞담 다 받고 그 결과 사람한테 벽을 느끼게돼서 사람을 피해다니고, 취업을 해도 인원감축으로 항상 해고당하고..진짜 초4때부터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일이 제대로 꼬인 기분이예요

내가 전학을 가지않았다면, 성격도 여전히 활발했을거고, 친구도 많았을거고, 사람한테 벽을 느끼지 않았을거고, 회사 생활도 잘하고 있을거같다고 생각하니까 진짜 시간을 다시 되돌리고싶네요.. 그때 핸드폰이라도 있었으면 지금과 같은 삶을 살지 않았을텐데..

사주중에서 평생 이렇게 힘들게 살아가는 사주도 있을까요? 있다면 그게 저 일거같아서..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가한베짱이251

    한가한베짱이251

    지금 힘든 순간이 찾아올 때마다 4학년 전학이 떠오르고 후회되면서 부모님 원망도 어느정도 있는 거 같은데 시간은 되돌릴수 없고 지금 현실을 받아들일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지나간것을 후회하고 아쉬워하는 만큼 화가 나고 스트레스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은 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해야 다른 사람도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니 스스로 자신감을 가질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나이 환산해보면 지금 30대 초반이신 거 같은데 이제 인생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자신감 있고 긍정적인 태도로 앞으로 나가면 잘 풀릴수 있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먼저, 그런 어려운 경험을 겪어온 것에 대해 충분히 공감합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순간의 변화가 성격과 삶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사주나 운명보다는 그 후의 선택과 태도가 더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힘든 순간을 겪었다고 해서 평생 그렇게 살아가야 한다는 법은 없으며, 긍정적인 변화와 새로운 기회는 언제든지 찾아올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