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준비하는친구가 있는데 속사정을 들어보니
자신은 다른 쪽을 꿈 꿨는데 집에서 반대하여 공무원 준비를 한다더군요 그래서 장기간 공부도 하지않은채 있는상태인데 시험준비 그만두게하는게 맞는것일까요??
안녕하세요. 보통의일상입니다. 본인이 원하지 않는 공부라면 그만두게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결국 자신의 인생은 본인꺼니까요. 더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공부하든지 노력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마음을 나누는 찬한 친구란?
친구의 고민을 결정지어 주는것이
아니라, 친구가 자신안에서 스스로
확고한 결정을 내릴수 있도록
격려하고 봐주는 관계가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몽마르트 입니다.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그 친구의 진로에 개입하지 마세요.
잘되면 다행이지만, 진로가 안풀리면, 그 화살의 대상을 질문자 님에게 돌립니다.
안녕하세요. 색다른콜리160입니다.
타인의 인생에 개입하는 건 정말 쉽지 않은 행동인 거 같아요.
그걸로 잘 해결되면 다행이지만 잘 안 됐을 경우 그 원망의 대상자가 될 수가 있으니까요.
하지만 떄로는 쓴 소리를 해줘야 하는 친구도 분명 있긴 하다고 봐요
물론 쓴소리가 어느 누구에게나 좋게 들리지는 않겠지만
진정한 친구라면 정말 걱정하는 마음을 알아주지 않을까싶어요. 물론 정말 조심해서 얘기해야 해요.
안녕하세요. 유망한코요테229입니다.
그냥 두세요 괜히 인생에 껴서 이래라 저래라 했다가 나중에 원망들을 수 있습니다 그냥 옆에서 자기가 머 한다고 하면 응원이나 해주시면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