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해군 잠수함 근무에 대한 추가 혜택(수당)이 현재 지급되고 있습니다. 잠수함 근무 환경이 열악한 점을 고려하여 여러 수당이 적용됩니다.
해군 잠수함 근무 관련 주요 혜택 (수당)
현재 잠수함 승조원에게 지급되는 주요 수당은 다음과 같습니다.
잠수함정 승무원 수당 (특수업무수당):
잠수함 승조원에게 지급되는 기본 특수업무수당입니다. 계급별로 지급액에 차이가 있으며, 영관 장교는 월 95만 원대, 대위는 74만 원대, 중위/소위/준위는 65만 원대 등이 지급됩니다 (2021년 개정 기준).
잠수함 승조 장려수당:
잠수함 근무를 장려하기 위해 추가로 지급하는 수당입니다.
장기복무에 선발된 장교 및 부사관 중 잠수함 승조원 자격을 취득한 사람에게 지급되며, 경력에 따라 월 30만 원에서 5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됩니다 (예: 10년 이상 근무 시 월 50만 원).
선박 및 함정 등 근무수당 (출동 가산금):
출동 일수 1일마다 추가로 지급되는 가산금입니다. 잠수함의 경우 일반 수상함보다 약간 더 높은 가산금이 적용됩니다 (출동일수 1일당 10,000원 등, 계급 및 함종에 따라 다름).
과거 혜택 축소 및 현재 상황에 대한 설명
과거 혜택 축소 논란: 고객님께서 들으신 대로, 과거에 잠수함 근무수당이 일반 수상함 근무수당과 큰 차이가 없거나 미미한 수준이어서 열악한 근무 환경에 비해 혜택이 부족하다는 비판과 함께 승조원의 이탈이 가속화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2020년경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잠수함 항해수당이 1일 1만 원, 수상함은 9천 원으로 차이가 1천 원에 불과했던 때도 있었습니다.
현재의 노력: 이러한 문제점과 승조원 이탈 심화에 대한 우려로 인해, 정부와 군 당국은 잠수함 승조 장려수당 신설 및 특수업무수당 인상 등을 통해 잠수함 근무자에 대한 보상을 확대하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는 잠수함 근무의 특수성과 열악한 환경을 고려하여 추가적인 수당과 장려금을 지급하고 있으나, 복무 환경의 개선과 함께 보상 수준을 더욱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는 여전히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