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는 창작물이기 때문에 노래 길이 또한 천차만별이어야 상식적으로 맞는거 같은데요. 물론 간혹 길이가 현저하게 차이가 나는 곡이 있긴 하나 대부분 4분 내외이더라구요. 특별히 이렇게 곡을 만드는 이유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