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oon light입니다.
저도 직장에서 상사분들이 부모님뻘 연세이셔서 상사분들과
잘 지낼 수 있을지 같은 고민을 하곤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저 같은 경우는 항상 먼저 인사드리고 안부도 여쭈어보고
먼저 다가가려고 노력했던거 같아요. 직장 생활하면서 생긴
고민이나 어려운점들, 일 하면서 잘 모르는것들도 물어보면서 가까워진것 같아요. 그리고 상사분들께서 자식뻘이다보니까 예뻐해주시고 잘 챙겨주시는분들도 많으니 걱정하시지 마시고 화이팅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