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효기간 지난 카놀라유 처리하는법?

유효기간이 좀 지난 카놀라유가 있는데

그냥 폐식용유로 버려야 할까요?

아니면 개봉안한 새상품이라 괜찮을까요?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유효기간이 지난 카놀라유는 상태에 따라 처리 방법이 달라져요. 무조건 버리기보다는 먼저 상태를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먼저 냄새를 맡았을 때 쩐내(산패 냄새)가 나거나 색이 탁해졌다면 섭취는 피하는 게 좋아요. 이런 경우에는 음식에 사용하는 건 권장되지 않습니다.

    버릴 때는 그대로 하수구에 붓는 건 피해야 합니다. 기름이 굳으면서 배관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대신 키친타월이나 신문지에 흡수시켜 일반 쓰레기로 버리거나, 우유팩이나 비닐봉지에 넣어 새지 않게 밀봉해서 버리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만약 상태가 크게 나쁘지 않다면, 음식이 아닌 용도로 재활용도 가능해요. 예를 들어 프라이팬이나 가위 같은 금속 도구에 얇게 발라 녹 방지용으로 쓰거나, 문 경첩에 소량 발라 소음 줄이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먹는 건 신중하게 판단하고, 버릴 때는 흡수시켜 일반 쓰레기로 처리하는 게 가장 깔끔한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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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굳혀서 종이나 호일로 감싸서 일반 쓰레기로 버리는 것도 가능한걸로 일고 있는데 인터넷에 찾아보면 무슨 가루를 넣어서 젤리처럼 만들거나 구하고 감싸서 일반쓰레기로 버리더라고요

  • 유통기한이 지난 식용유는 산패될 위험이 크기 때문에 아깝더라도 먹지 말고 폐식용유로 처리하는 것이 가장 안전해요. 그리고 아무리 새 상품이라도 시간이 지나면 성분이 변해 배탈이 날 수 있으니 아파트 단지의 폐식용유 수거함에 버리거나 키친타월에 적셔 일반 쓰레기로 배출하는 게 좋습니다. 싱크대에 그냥 흘려보내면 하수구가 막히거나 환경 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이 점은 꼭 주의하셔야 하고 먹는 대신 끈적이는 스티커 자국을 지우거나 뻑뻑해진 문손잡이 등에 기름칠하는 용도로 활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유효기간이 지난 제품이라면 개봉을 하지 않았어도

    드시지 않는 것이 좋아요.

    특히 기름은 산화되어서 더 그렇구요.

    다만 이런 경유 스테인리스 연마제를 닦고

    나무 도마 혹은 식기 코팅을 하는 것에

    가구 광택을 내는 것에 얼마든지 사용할 순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