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의 위상이 엄청 좋아져 지금은 외국인들이 한국으로 많이오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한국이 싫다고 떠나는 사람들이 있는 줄 알아요 왜 그런지 알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태평한관수리81입니다.
너무 경우의 수가 많아서 언급하기는 힘들겠네요.
지금 생각 나는건, 국제결혼을 해서 한국 국적이 아닌 배우자 국적을 선택하는 경우,
해외로 일자리를 얻거나, 사업을 시작한 경우 등이 있을 수 있겠네요
안녕하세요. 착한의자위헬리콥터82입니다. 어느나라든지 자신의 나라가 싫다고 떠나는 극소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현재 한국내에서 자신의 처지에 불만이 있으니 떠나는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여러가지 사유가 있겠지만 한국이 싫어서 떠나는것보다 직장 등 다양한 사유로 떠나는 사람들이 훨씬 많습니다
한국 부조리하고 답갑한 면도 많지만 한국만큼 치안 좋고 살기좋은곳이 없다는 것도 분명한 사실이니까요
안녕하세요. 아리따운안경곰70입니다.
그냥 삶에 대한 가치관의 차이때문입니다
예를들어 복지가 좋다고 알려진 유럽국가들의 경우
우리나라 사람들이 살면서
오히려 불편하다는 사람들도 있고
행복하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냥 삶에 대한 가치관의 차이 때문에
다른 국가로 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