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안전과 생활적인 편의성, 이민족에 대한 타국에서의 차별이 원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이민을 간 곳은 모국이 아니다보니 여러가지로 불편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도 미국에 1년정도 거주한 경험이 있는데, 아무래도 서양국가에선 아시아인이 차별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미국에서는 백인>흑인>라틴게>아시아계로 취급받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그리고 한국은 아직까지는 세계 어느나라와 비교해도 치안이 높은 수준이고 생활편의성은 정말 다른 나라에서 따라잡기 어려울 정도로 발달해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타국으로 이민을 갔다가 충분히 적응하지 못해서 다시 역이민 오는 것은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