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선수들은 시즌이 끝난 뒤 단순이 쉬는 시간이 아니라 다음 시즌을 위한 체계적인 준비 단계를 밟습니다.
장기간 경기와 훈련으로 누적된 피로와 작은 부상을 회복하고 이후 다음 시즌을 위한 근력, 민첩성, 움직임 범위를 집중적으로 향상시킵니다.
타격, 수비. 투구 등 기본 기술을 세부적으로 점검하며 약점이 드러난 부분을 보완하고 비시즌 동안 기술적 업데이트를 합니다.
경기 외 측면에서도 회복과 재정비가 중요합니다.
자기관리, 식사, 휴깃, 리커버리 체계 구축 등이 포함됩니다.
시즌 중에는 경기-이동-휴식의 반복이 많아 체력을 유지하는 데 집중하지만 비시즌은 다음 시즌 최고 컨디션을 위해 업그레이드하는 기회로 삼습니다.
비시즌 프로그램을 얼마나 잘 수행하느냐에 따라 다음 시즌의 성적이 결정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