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만되면 쿵쿵거리고 뭐 떨어트리고 의자 끄는소리는 수시로나고 소음무시하고 살자싶은데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이거 집주인한테 먼저 이야기 해야하는건가요? 개인적으로 이야기해야하는겁니까?
저번엔 술처마시고 소리지르고 하더니...
안녕하세요. 솔직한스라소니10입니다.
요새는 무서운 일들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되도록 집주인을 통해서 우선 애로사항을 말씀하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집주인을 통하여 연락을 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원룸의 경우 당사가 들끼리 햐결하려 하다가는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소음이 심할 경우에는 112신고를 하시구요.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4917입니다.
원룸은 어쩔수가 없습니다. 층간소음이 심하다면 주인에게 이야기를 하거나 포스트지에
사정을 적어서 집현관문에 붙혀주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그러나 이런 방법으로도 해결이 안되면 계약기간이 끝나면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는게
제일좋은 방법입니다. 층간소음으로 절대 당사자를 만나서 이야기를 하면 위험할 수 있기에
윗층사람과 접촉은 안하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집 주인분께 말씀드려서 너무 시끄러워서 못살겠다고 말씀드리면 될 것 같습니다.
직접 하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흑임자입니다.
관리하시는 분이 있다면 말씀 하시고,
많이 시끄럽다면 조용히 해달라고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여자분이시면 절대 직접 가지마세요!
그리고 요즘 세상에는 직접 찾아가면 경찰에 신고도 가능하다고 하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ㅠㅠ
아니시면 똑같이 복수하는 방법이라도 살며시 추천드립니다.
층간소음 정말 스트레스인데 꼭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원룸은 그려려니하고 선을 넘으면 조용해달라고 요청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만리경입니다. 원룸에서의 층간 소음은 개인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괜히 잘못 시작했다가 큰 불상사가 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이럴 때는 관리사무소나 주인에게 이야기하시는 것이 최선입니다
안녕하세요. 울퉁불퉁우람한토끼58입니다.
소음문제로 많이 다투는 사람이 있는데 어떻게 할 방법이 없는것같습니다. 집주인에게 연락해도요. 그래도 조용히 해달라고 얘기는 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안녕하세요. 휘날리는의로운렌텍748입니다.
이거는 직접적으로 이야기 하시면 고소.신고의 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집주인을 통해서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