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술을 마시고 써스펜이알서방정을 드시면 간독성이 나타날 수 있어서 24시간정도는 피하시구요.
이부프로펜 같은 소염진통제로 바꿔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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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간이 약한 경우에는 음주와 써스펜인알과 같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은 간독성을 유발할수 있습니다. 따라서 24시간 이상간격을 두는 것을 권장드리기에 써스펜이알정은 빼고, 다른 계열의 해열소염진통제인 이부프로펜이나 덱시부프로펜 성분의 약이 비교적 간에 부담이 덜되기에 바꾸어 복용을 하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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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준하 약사입니다.
술 먹은 직후에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약을 복용하면
간독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원래는 약을 안드시는 것이 가장 좋지만, 지금은 술먹고 시간도 꽤 지났으므로
간독성을 너무 걱정하지는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불편하시다면 복용하셔도 괜찮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깊게 생각하고 처방한것 같진 않네요.
써스펜8시간이알서방정은 24시간정도 피하는게 좋습니다.
부루펜 계열의 진통제로 복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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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다희 약사입니다.
네, 음주 전후에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의 진통제는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성분의 진통제(이부프로펜, 나프록센 등 )로 복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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