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병원처방후 약국에서 조제하는 약의 경우 약사가 매일 조제할 수있는 조제 건수가 정해져 있나요?
병원이 잘되는 곳 옆에는 약국에도 환자들이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고, 약국에 약사 및 직원들도 많은것 같은데
약사 1명당 하루에 조제할 수 있는 약의 건수가 정해져 있는지 궁금합니다.
만약에 약사 1명이 하루동안 조제를 계속 해도 되는지, 아니면 정해졌다면, 1명당 약조제를 넘게되면
어떻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약사 1명이 하루에 조제할 수 있는 건수는 법적으로 엄격히 제한되어 있지는 않지만, 건강보험 차등수가제에 따라 1일 75건을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75건 이하까지는 조제료를 100% 인정받지만, 76건부터는 90%, 101건부터는 75%, 151건 이상은 50%만 인정돼 경제적 불이익이 발생하므로 약국에서는 보통 약사 1인당 75건을 초과하지 않도록 인력을 조정합니다. 만약 초과 조제할 경우 처방전 수 자체는 제한이 없으나, 약국의 수익이 줄어들고 조제 서비스의 질 저하 우려가 있어 추가 약사를 채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