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집안 정리할 때 가장 어려운게 어떤 걸까요?

이번에 친구랑 같이 살게 되면서 집 안을 좀 같이 정리해보려고 하는데요, 뒷말 나오지 않도록 역할 분담도 철저히 하면서 서로 구역 정해서 집안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이게 군대도 갔다온 남자들이기 때문에 그냥 알아서 척척하면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막상 짐을 꺼내고 서로 사용하는 물건인지 아닌지 체크하고 서로 짐을 넣을 곳을 찾다보니 여간 어려운게 아니더라고요. 실제로 집안 정리할 때 가장 힘든 점이라면 어떤게 있을까요? 또 정리하면서 나중에 누가 더 힘들었다는지 더 꿀빨았다는지 그런 소리 안나오도록 역할 분담 칼같이 잘 나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물건를 제자리 습관이 고치는 게 힘드는거 같아요. 물건만 제자리 잘 놓으면 굳이 일처리 두번 할 필요없는 거 알지 마음이 급하고 조바심하고 귀차니즘 동시에 제자리를 못 넣은 거 같아요. 남 장소에서 제자리 넣는 거 쉬운데 집에서 규칙이나 등 여러가지 실행 할 때가 힘드는거 같아요.

  • 우선 서로의 공간을 정하세요. 수납할 곳도 정확하게 나누세요. 물건이 섞이지 않도록 주의 하세요. 각자의 공간이 주어지고 각자의 물건이 보인다면 누가 정리를 하지 않았는지 한번에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왕 청소하면서 각자가 필요하지 않는 물건들은 미련 없이 버리세요. 각자 정해 놓은 공간에 정리를 하고, 새로운 물건이 들어 올때, 서로의 구역을 침범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건이 적으면 청소도 금방 끝납니다.

  • 아무래도 유행지난옷들이나 자주안입는옷들 양말 속옷등이 정리하기 가장어려웠던거같아요. 버릴라고해도 필요한거같기도해서 망설여지거든요

  • 제 경험상으로는 집안을 정리할때 가장 어려운건 버릴것들을 결정하는거였어요^^;;

    옷이나 신발, 주방용기등등에서 버릴것들은 과감하게 버려야 깨끗해집니다.

    옷에 경우를 보면 1년동안 안입은 옷은 다시 안입더라구요

    이런건 당근마켓에 중고로 판매를 해보세요

    그릇등도 당근에 싸게 올려서 처리했엇습니다^^

  •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빨래할떄나 같이 사용하는 집에 청소 할때가 가장 어렵고 혼자 정리 할때 어려운것은 이것을 버려야 할까 말까 고민하면서 못버리고 자리만 차지할때가 어렵습니다. 버릴때는 과감하게 버려야 합니다.

  • 집안 정리를 할 때 가장 어려운 부분은 바로 버리는 것입니다.

    1. 많은 사람들이 버리는 것을 망설이며 정리하기를 꺼려하구요.

    2. 물건을 정리할 때 어떤 것을 버리고 어떤 것을 남겨야 할지 결정하는 것은 쉽지 않으며,

    3. 버린 물건에 대한 불안감과 후회가 뒤따르기도 하죠

    일단 정리 이전에 버려야 합니다.

  • 두분이 같이 생활하시게 된다면 각자의 방은 각자 알아서 하면 되지만 공유하는 화장실,싱크대등의 역할 분담이 중요합니다 화장실등의 청소는 언제 할건지 누가 할 건지등 순번을 정해서 함께 하셔야 합니다 개인공간은 철저히 알아서 하시고 절대 터치하지 않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