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은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는 말단 사원입니다
팀내 꼰대가 있는데 이 인간이 말끝마다 막내가 해야지 하는 버릇이 있어 잡일을 지시합니다
월급은 자기가 더 벌면서 일은 사소한거까지 다 시키는데 선배들이 이제껏 해왔던 과정이라 저도 견뎌야할까요
안녕하세요. 후련한토끼입니다.
요즘은 그런 문화가 많이 바뀌었지만 예전 선배들은 아닌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것을 한번에 바꾸기에는 쉽지 않기에 잘 대응해주시고 부당한 것은 당당히 말하세요.
안녕하세요. BestofBest입니다. 일단 옛날분들이 그런 성향이 대부분은 많더라고요~최대한 사무적으로 대하시는게 나을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견디든지 나오든지 결정은 본인이 하시는 거죠.
작은 중소기업이라면 다른 곳 알아보시고 나오시면 됩니다.
작은 규모의 업체일수록 문화는 바뀌지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말끔한홍관조169입니다.
어디든 그런 인간들은 존재하죠 ..
그걸 참고 버티느냐 아님 그만 두느냐의 문제죠
선택은 본인이 하는 거겠죠
안녕하세요. 비범한앵무새123입니다. 군대나 회사나ㅠ 윗사람 때문에 문제이죠ㅠ 버티기힘드시면 어쩔수없이ㅠ 이직을 하시는게 좋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