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데요.
비흡연자인 저를 흡연구역에 데려가서 담배피며 했던 말이
"너 담배안피는건 알지만 내가 심심해서 어쩔수없네" 였어요.
항상 흡연장소에 같이 가자고 해요.
사실 흡연실은 아니지만 밖이여도 근처에 있으면
담배연기는 들어오거든요. 이럴 때는 어떻게 피할까요?
안녕하세요. 떳떳한푸들286입니다.
세상에는 참 이상한 사람도 정말 많습니다. 요즘 최전방군대에서도 그렇게 안합니다. 단호히 싫다고 얘기하세요.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간접흡연이 더 건강에 안 좋습니다.
단호하게 흡연장에 못가겠다고 말씀 드리세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이런 흡연자가 있다고여???
참 황당한 사람이군요.. 군대도 아니고..
단호하게 안간다고 하세요.. 말도 안되는 요구입니다.
안녕하세요. 아기마법사 아하라입니다. 저 역시 담배 피는 사람 근처에 있을 때가 있었지만 지금은 담배 피는 사람 근처에도 안가고 연락도 안 합니다. 담배 피는 사람은 피하는 것이 자신의 건강을 위해 필요합니다. 그리고 굳이 담배 피는 사람과 함께 있어야 한다면 담배 피는 방향과 동떨어진 방향을 피해 있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한두살 먹은 사람도 아니고
들어오라고 한다고 따라 들어가는 작성자님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당당하게 거부하면 되죠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비흡연자를 데리고 간접흡연을 시킨다는게 잘못되었네요
담배연기가 싫어서 못가겠다고 하세요 차한잔 마실거면 언제든지 갈 준비는 되어있다고 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씩씩한말벌71입니다. 아 정말 쉽지않네요. 혹시
같이 가자는 분이 상사이신가요..? 너무 싫네요 군대도 아니고.. 솔직하게 말씀드리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전 담배냄새가 좀 싫다고 말씀드려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