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동거 중인 연인이 가족 행사에 자주 참여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해요.
동거 중인 연인이 한 달에 한 두번은 가족행사에 참여합니다. 그냥 그쪽 가족들이 모여서 밥 먹는 정도인데 이 약속때문에 제가 먼저 선약을 잡아도 항상 취소를 해요. 동거 중이긴 하지만 둘 다 직업이 있다보니 주말에만 데이트를 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항상 데이트 코스를 짜고 예약을 하거나 미리 알아보면서 계획을 짜둬요. 근데 이래놓고 이틀 전 쯤 취소를 해버리니 솔직히 점점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족 약속이 잡혔을 때 미리미리 말해주면 좋겠는데 항상 이번주 데이트 기대된다! 하고 운 띄우면 그제서야 아 맞다 나 이번주 가족이랑 밥 먹기로 했어. 이러니까 너무 힘들고 기운 빠지더라구요.. 다른 분들 생각이 궁금합니다.. 이해해줘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