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젤과 그레텔의 마녀는 실존 인물인 카타리나 슈라더린을 모델로 하여 만들어진 이야기입니다. 카타리나 슈라더린은 하르츠 지방 출신으로 크베들린부르크 수도원에서 일하다가 자신의 제빵 기술을 빼앗으려는 한스 메츨러를 피해 슈페스아르 숲으로 도망갔습니다. 그 곳에서 그녀는 새로운 과자를 개발하며 살았지만 결국 한스 메츨러와 그의 여동생 크레텔에 의해 살해되었다고 합니다.
폐허가 되고 수풀이 우거진 그녀의 옛집을 발굴한 뒤 1962년 게오르크 오세그가 그녀의 집을 방문했다가 벽 밑 비밀 장소를 우연히 발견했는데, 그 속에 훔치려 했던 제빵 기술이 발결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