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친구인대 예전에는 잘 느끼지 못했는대 친구가 대기업에 들어가면서 부터 조금씩 달라 보이기시작하고
마라면 자랑질만 하니속상하고짜증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그냥 그려려니 하세요
그친구는 그게 자랑인거 같으니깐요
너무 심하다 싶으면 애기하고요
이건 좀 오바다 몇번째야 이제 그만~
이렇게 애기하고 그냥 넘기는게 좋을거 같네요
다른면에서 그친구가 나쁘지 않다면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그런친구는 가까이 할필요없어요 ~지 잘난 멋으로 살으라구 신경쓰지마세요 스트레스 받으면 건강에 안좋아요 멀리 하는게 좋아요~
안녕하세요. 아이언캐슬입니다.
친구가 일종의 대기업부심이 있는가보네요. 일단 정말 친한친구가 아니라면, 굳이 만날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만나서 스트레스를 받는사이라면 안만나는게 더 좋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사람은 항상 겸손해야한다는말이 살아보니까 정말 그런것 같습니다. 질문자님께서도 타산지석으로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창백한원숭이162입니다.만나서 좋은 기운을 얻는 사람이 아닌 만나면 기빠지고 기분 다운되는 사람이라면 안만나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