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보면 산책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데 산책데리고 나가면 잘 돌아다니는데 집에오면 밥먹는시간외에는 주로 잠을 자는데 무슨병이 있는건가요 아님 원래 잠이 많은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들은 원래 친구들과 아니면은 밖에서 뛰어다니면서 놀아야 하는데 집안에만 있으니 이제 그것이 하나의 습관이 되고 생활이 되어버렸습니다 집안에서는 밥 먹는 거 외에는 할 일이 없습니다 집 지킬 일도 없고 할 일도 없고 놀 거리도 없고 아무것도 할 일 없기 때문에 잠을 자거나 잠을 자는 척 하거나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평소와 달리 유난히 수면시간이 늘어났다면
질병이나 통증의 상태, 심각한 스트레스, 불편한 수면자세, 과도한 운동 후, 과도한 식사 후, 노화
등의 상태에서 보일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이외에 다른 이상이나 증상이 없는지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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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나이도 있어 산책때 신나게 다니기 위해 에너지를 축적하는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는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고
노령견일수록 짧고 잦은 산책이 추천되니 오늘부터 반드시 최소 기준은 충족시켜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