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전체를 미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피지낭종 위치 주변을 작게 부분 삭발하거나, 길이가 충분하면 가르마를 내서 머리카락만 조심스럽게 묶고 절개하는 방식도 흔합니다. 병원마다 방식이 다르니, 실제로는 거의 티 안 나게 진행한다고 보면 됩니다.
수술 후 과정은 보통 다음과 같습니다.
1. 간단한 국소마취 절개수술
2. 낭종(피막 포함) 제거
3. 피부 봉합
4. 5~10일 후 실밥 제거
위치와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머리는 보통 7일 전후
한 번 수술했다고 끝이 100% 보장되는 병은 아닙니다.
피막이 완전히 제거되면 재발 가능성은 낮지만, 피막 일부가 남아 있으면 다시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경험 많은 피부과·성형외과에서 제거하는 게 중요합니다.
군대 가기 직전이라면
절개 크기와 위치에 따라 다르지만, 실밥 제거까지 최소 7일은 필요
군 입대 후 훈련 중에 상처가 벌어지면 곤란하므로, 입대 10~14일 전쯤이 가장 안전한 편
바로 며칠 전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정리하면: 부분 삭발 또는 거의 티 안 나게 수술 가능 / 실밥 제거 필요 / 재발 가능성은 있으나 피막 완전 제거 시 낮음 / 입대 최소 10일 전쯤이 안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