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우서우아빠42입니다.
금연한지 3년차 입니다...저도 똑같이 생각울 햇어요..
아이가 있으니 끊어야 하는데....
근데 매번 실패햇습니다..
아버지가 페암으로 아프시고 끊엇습니다...ㅜㅜ
끊는게 아니라 참는게 맞다고 봐요..
아프지 않을까?이럴때 못끊고..아프고 난후에야 후회하며
끊엇습니다....
방법은 없습니다...의지와 명분이 가장 중요해요..
나때문에 가족이 페암이 혹은 아플수 있습니다...
가족을 생각하면서 끊어보세요..응원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돼셧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