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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개미새108
세련된개미새10823.08.21

인공강우를 처음 만든 나라는 어디이고, 우리나라도 개발중인가요?

인공강우를 처음 만든 나라는 어디이고, 우리나라도 개발중인가요?

가뭄이나 비가 필요할때 인공강우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중동에서 인공강우 개발해서 비를 내리게 했다는 기사를 읽은적이 있는데 인공강우를 처음 개발한 나라는 어디인가요?그리고 언제 처음 만들어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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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

    인공강우 실험의 첫 성공은 1946년 미국 제너럴 일렉트릭 연구소의 쉐퍼가 항공기를 이용하여 구름 속으로 드라이아이스를 살포한 실험이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인공강우를 연구중이며, 우리나라는 1963년 드라이아이스 살포 실험이 인공강우 연구, 개발의 시작이었습니다.

    기상청은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70여차례 인공강우 실험을 하였고 51번을 성공으로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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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조사를 해본 결과 인공강우는 구름에 인공적으로 씨앗을 뿌려 비를 내리는 기술입니다. 인공강우는 1946년 미국에서 처음 개발되었습니다. 이후 미국, 중국, 러시아, 인도 등 많은 나라에서 인공강우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1960년대부터 인공강우 기술을 개발해 왔으며, 현재는 농업용, 산림용, 발전용 등 다양한 용도로 인공강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인공강우는 가뭄이나 산불, 홍수 등 자연재해를 예방하고, 농업 생산량을 늘리고, 전력을 생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인공강우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어, 인공강우 기술을 개발하고 사용할 때에는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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