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 끝만 탈색이 안 될 수도 있나요?

>염색 자체를 한 적 없는 머리<에 탈색을 했는데 머리카락 끝만 색이 덜 빠졌어요.. 정수리는 노랗게 머리카락 끝은 갈색으로..

좀 불안하긴 했는데 실장님도 별문제 아니라는 듯이 말씀하시길래 일단 탈색 1회 후 그 위에 염색을 했습니다

염색 직후에는 정수리랑 머리끝이랑 색 차이가 크지 않아서 괜찮겠다 했는데 (차이가 나긴했음)

집 와서 머리를 한 번 감으니까 머리카락 끝은 완전히 색이 빠져서 거의 블랙이 다 되고 머리는 전체적으로 투톤이 되었어요ㅜㅜ

염색이력 외에도 머리카락 끝에만 탈색이 안 되게 막는 요인이 있나요?

아니면 그냥 미용사님이 탈색을 잘못해주신걸까요ㅜㅜ??..

어디가 문제였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머리카락 끝만 탈색이 덜 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1. 머리카락 상태: 끝부분은 시간이 지나며 손상이 더 심할 가능성이 높아, 탈색약이 고르게 작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큐티클 손상으로 인해 약물이 제대로 침투하지 못했을 수 있습니다.

    2. 약물 도포 문제: 미용사가 탈색약을 고르게 바르지 못했거나 끝부분에 충분히 도포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끝부분에 약을 바르는 순서나 시간이 다르면 색이 덜 빠질 수 있습니다.

    3. 염색 이력 오해: 염색 이력이 없다고 생각했더라도, 머리끝에 오래된 잔여물(샴푸, 트리트먼트, 환경적 요인 등)이 탈색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탈색 도포 실수일 가능성도 있고, 머리끝의 상태 차이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정밀한 탈색을 위해서는 균일한 약 도포와 머리 상태 점검이 중요합니다.

  • 다시 탈색 하시거나

    그 부분만 잘라 달라고 미용실 가셔서

    요청하세요 한두 푼도 아닌데

    그정도는 해주실거에요

    오래 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