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흰머리가 좀있는 염색할경우 이미 한번한머리는
셀프 염색을 한 뒤 미용실에 갔더니, 이미 염색을 한 모발이라 지금보다 밝은 색은 절대 나올 수 없고, 모발을 다 잘라 새 모발이 나와야 탈색 없이 염색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탈색 후 재염색만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동생이 소개한 대구의 다른 미용실에서는 탈색 없이 바로 염색이 가능했고, 실제로 색도 더 밝아지고 흰머리도 커버됐어요.
보통은 전자처럼 ‘기존 염색모는 탈색이 필수’라는 설명이 일반적인 건가요, 아니면 후자처럼 바로 염색해주는 경우가 더 많은 건가요? 염색할때마다 대구로 갈수는 없을것 같아서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도 같은 경험이 있는데, 보통은 기존 염색약의 색소 때문에 탈색을 권해요. 하지만 실력 있는 곳은 특수 염색약으로 탈색 없이 톤업이 가능하니, 방문 전 '블랙 빼기'나 '탈색 없는 밝은 염색' 전문인지 확인해보세요
기존에 염색된 모발은 일반적으로 더 밝게 올리기 어렵기 때문에 탈색이 필요하다는 설명이 원칙에 가깝습니다.
다만 염색 이력·모발 상태·염모제 종류에 따라 고명도 염색이나 리프팅 염모로 탈색 없이도 밝기·흰머리 커버가 가능한 경우도 실제로 많습니다.
즉 전자가 이론적 기본이고, 후자는 경험 많은 미용실에서 조건을 잘 맞췄을 때 가능한 방식이라 볼 수 있습니다두 미용실 중 누가 맞는다고 정확하게 판단하기 어려워 보이는데 처음 미용실은 머릿결 상하는 걸 말한 거 같고 대구 미용실은 손님 요구를 들어주는 차원에서 해준 거 같습니다. 미용에서는 염색은 염료를 올려놓은 것으로 이미 들어가 있는 색은 지우지 못한다는게 기본으로 셀프로 어두운 머리를 탈색 없이 확실하게 밝은 톤으로 올리는 건 어려운 건 맞습니다. 대구 미용실은 고알칼리와 고명도 염모제를 사용해 붉거나 어두운 색소를 가라 앉혀 시각적으로 밝게 보이는 효과를 준 것으로 보입니다. 탈색 없이 가능한 최대한 밝게 가능한지 물어보는게 정답 받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보통 미용실에 가게 되면 셀프로 머리를 염색을 한 상태에서
다른 염색을 뒤덮어 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모발의 손상도 손상 이지만
본인이 원하는 컬러를 얻기도 힘들기 때문 이지요.
사람의 모발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긴 마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