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과학전문가입니다.
서기 79년 고대 로마제국의 폼페이를 잿더미로 만든 베수비오 화산 폭발 당시 극 고온의 화산재와 유독 가스 등이 약 15분간 분출됐다고 합니다.
화쇄류는 용암과 화산재, 화산가스 등이 분출해 흘러내리는 것으로 화산 폭발 시 가장 파괴적이고 치명적인 현상이다. 시속 수백㎞ 속도에 온도는 섭씨 최대 1천도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이 화쇄류로 당시 가장 번성했던 도시로 꼽히던 폼페이는 순식간에 폐허가 됐고, 전체 인구 약 10%인 2천여 명이 사망하는 비극이 빚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