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성현 내과 전문의입니다.
우선 홍국의 영향에 대해서 집착하지 않으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의학적으로 검증된 약제가 아니고 단순한 건장보조식품 정도의 보조제의 효과에 대해 평가 하기위해 반복적으로 피검사를 하시는 것은 전혀 의학적으로 의미가 없습니다.
같은날 피검사를 해도 일변동 등으로 인해 혈액검사수치가 달리 나올수 있습니다. 두병원간의 무엇이 더 정확한지를 판단하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질문자분은 아직 매우 젊은 나이 이시고 생활습관 개선에 대한 적극적인 개선의지가 있으시기 때문에 약제에 집착하지 마시고,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식단 관리와 체중관리 를 통해서 지질수치를 개선해나가시기 바랍니다. 단기간의 변화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수년 수십년간의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겠습니다.
다음 기사도 첨부해 드리겠습니다.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2081602002
콜레스테롤 낮추려고 ‘홍국’? 고지혈증 땐 피하세요식품의약품안전처는 16일 엽록소 함유 식물, 스피루리나, 프로폴리스 추출물, 감마리놀렌산 함유 유지, 차전자피 식이섬유, 폴리덱스트로스, 홍국 등 기능성 원료 7종에 대한 '섭취 시 주의사항' 추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개정안을 행정 예고했습니다. 이번 개정은 작년 고시형 기능성 원료 7종에 대해 안전성과 기능성을 재평가한 결과를 반영한 것입니다. 모든 기능성 원료 7종에는 섭취 시 ‘이상사례 발생 시 섭취를 중단하고 전문가와 상담할 것’이라는 주의사항이 추가되었습니다. 홍국의 경우, 섭취 주의대상이 확대되었습니다. 그동안 홍국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널리 사용되어 왔지만, 이번 재평가 결과 특정 질환자나 의약품 복용자는 섭취를 피해야 한다는 검토 결과가 나왔습니다. 식약처는 "홍국은 어린이, 임산부와 수유부, 간 질환이 있는 사람이나 고지혈증 치료제를 복용하는 경우 섭취를 피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상사례가 발생할 경우 섭취를 중단하고 전문가와 상담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