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이 새끼고양이나 어미 고양이를 못살게 괴롭히는데 혹시 사이코패스일까요?

저는 22살이고, 제 남동생은 17살입니다.

제가 남동생이 사이코패스는 아닌지 의심이 들었던 순간은

새끼고양이랑 어미고양이를 제가 며칠간 보호하려고 데려온 적이 있었는데, 제 남동생이 '으에', '으에'하고 우는 새끼고양이를 보더니 제가 없는 틈을 타 죽여놓았더라고요.

집에 돌아와보니 어미고양이가 발을 동동 구르고 있고 제 남동생은 그걸 보면서 그냥 얕은 미소만 짓고 있었습니다.

저는 제가 고양이를 딱히 싫어하지도 않고 좋아하지도 않아서 남동생도 당연히 그럴 거라고 생각해서 데려왔는데, 남동생은 그게 아니었나봐요.

이유를 물어보니

'원래 새끼고양이를 보면 한번 죽여보고 싶었을 뿐'이라고 대답했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일단 고양이를 죽여보고 싶었다고 말할정도고 그것을 실행으로 옮겼으면

    사이코패스 보다 더 심한 수준으로 보여집니다

    살인에 대해 희열을 느끼는 정도 일수도 있어요 고양이가 시작이지 더 심해집니다

    부모님께 말해서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는게 가장 안전해 보입니다

  • 남동생의 행동은 분명 심각한 문제입니다. 동물에게 고의적으로 해를 가하는 것은 폭력성이나 공감 능력 경여를 나타낼수 있습니다. 이런 행동과 태도는 정신건강 전문가의 상담이 꼭 필요합니다. 사이코패스 여부는 전문가 진단이 필수지만, 현재 행동 자체만으로도 주의 깊은 관찰과 지원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