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까지 주식과 코인 펀드에 매달 월급에서 쪼개어 투자 하다가 손실만 커지다보니 이젠 관망하게 되는데요.
그래서 월급통장에 돈은 조금씩 불어나는데 이자도 거의 없다 시피하고 돈이 있다보니 자꾸 소비를 하게되어
CMA통장을 개설하여 넣어볼까 생각해보는 요즘입니다.
CMA통장이라는것이 1금융권 급여통장보다 이자율도 높고 매일 이자를 지급하는 방식이라고 하는데
원금손실에 유의하라고 하는데요.
CMA도 펀드같이 지수에 영향을 받는건가요?
아님 펀드의 일종인가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CMA와 같은 경우에는 지수에 영향을 받는 것은 아니며
주로 증권사에서는 국공채나 기업어음 등에 투자하여 올린 수익을
투자자들에게 이자로 일부 돌려주는 것을 말합니다.
아무래도 예금자보호법에 의거하여 원금의 보호가 되지 않기 때문에
원금손실에 유의하라고 하는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성삼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cma는 증권사에서 판매하는 상품으로 원금에 이자를 더하여 이자를 주는방식으로 매일 이자를 지급하는 일복리효과가 있습니다.또한 입출금이 자유롭습니다.금리가 인상되면 cma금리도 인상이되며 증권사에서 cma금리을 확인할수 있습니다.보통 3%정도입니다.고정된 이자를 받으며 원급보장형은 아니지만 안정적으로 투자를 하기에 리스크가 큰편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