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라는데 자꾸 일 시키는건 뭘까요?
퇴근하라면서 불러서 이거 시키고 저거 시키고.. 그럼 가지 말라고 하던가.. 차라리 다 끝내고 늦게라도 가면 상관없는데 이렇게 부리는건 무슨 심보일까요?
안녕하세요. 떳떳한진돗개와286입니다.
뭐 일부러 멕이려는 상사의 의도인가요. 참 어이없는 사람이 다 있네요.
저도 비슷한 일을 겪어봐서 너무 화가나실것 같습니다.
정말 급한거 아니면 네 알겠습니다하시고 다음날 출근하셔서 해버리세요.
진짜 급한업무는 솔직히 그렇게 많지 않잖아요.
그 상사분에게 할말은 꼭 하시기를!
안녕하세요. 깜찍한손자손녀들너무나사랑합니다입니다.
말과 행동을 다르게 하는 사람인거 같은데요.
이런 사람에게는 그냥 퇴근하겠습니다 하고 퇴근하시고 일을 시키면 내일까지 처리하겠다고 얘기하세요
안녕하세요. 일곱빛깔 무지개입니다. 퇴근하라면서 일시키는건 퇴근을 하지말라는 거랑 같다고 보네요. 퇴근시간되면 퇴근하겠습다하고 엉능 나가는 수밖에 없는듯한데 혹시나 일거리를 주면 급한거 아님 내일 이침에 할게요 하고 가는건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안녕하세요. 반딪불이처럼반짝거리는너의목걸이입니다.
퇴근시간 직전 업무 지시를 하면 직장내 괴롭힘에 해당합니다.
부당한 업무지시에 대해서는 바로 말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퇴근 시간 직전에 업무를 부여하는 건 고의적으로 칼퇴근을 막는 비겁한 짓이지요.
시키는 사람의 심보가 고역한겁니다.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퇴근 하라고 하면서 일을 주면 그러면 이 일은 내일 하겠습니다 라고 먼저 퇴근을 해 버리십시오.
그런 분들 같은 경우는 습관입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일을시킬더라도 급하지 않으면 내일 일찍 출근 해서 처리 한다고 하고 퇴근하세요~
안녕하세요. 캄캄한 새벽을 밝히는 달입니다.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여 급한일을 우선처리후 다음날 하면 될일입니다. 고민거리도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