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들어보니까 자외선 차단제를 외출전 30분 전에 발라야 된다고 하는데요 이게 어떤 의미가 있는 건가요
먹어서 30분 뒤에 약효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자외선 차단막을 펴바르는 건데 왜 30분을 기다려야 되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