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등기 본인 확인 후 수령 관련 절차 개선 가능성 문의
간혹 우체국 등기를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본인과 반드시 대면으로 확인 후 수령해야 하는 중요문서 등"의 경우.
근데, 직장인의 경우, 일상적인 업무시간에 상기와 같은 경우, 받지를 못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등기 배달해주시는 선생님들이 스티커를 붙여 주십니다.
"~기간까지 우체국에서 보관하니, 찾아가세요."라고.
상기와 같은 경우 개선 방법은 없는 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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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모두의 다락방입니다.
대리수령이 가능하니 대리인에게 맡겨야지요
집에 사람이 없으면 아파트는 경비실이나 혹은 옆집 등에 부탁을 해서 대리 수령 가능합니다
꼭 본인에게 전달되었다는 증명이 필요해사 등기로 보내는건데요
우체국의 문제가 아니라 보낸사람과의 문제네요~~ (보통 회사같은곳 이겠지만~)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우체국에서 판단할 문제이지만 수취인 본인의 피치못할 사정으로 기간내에 받을수 없을경우 수취인 자택의 바로 옆(주소 알림)아무개에게 나의 신분증을 맡길테니 그곳 아무개에게 전달해 달라는 요청을 할수는 있지만 우체국에서 판단할 문제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