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양상은 어깨를 위로 들 때 통증이 심하고, 야간 통증이 동반된다는 점에서 회전근개 질환(회전근개염, 회전근개 부분파열), 유착성 관절낭염(오십견) 가능성이 우선 고려됩니다. 60대 연령에서는 특히 회전근개 병변 빈도가 높습니다.
1차 방문은 정형외과가 가장 적절합니다. 어깨 관절 자체 문제 여부를 진찰하고, 필요 시 단순 방사선 촬영이나 초음파로 회전근개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경외과는 목 디스크로 인한 신경 압박이 의심될 때 적합합니다. 팔 저림, 감각 이상, 목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라면 고려할 수 있습니다.
마취통증의학과는 통증 조절 목적 주사 치료가 중심이므로, 진단이 어느 정도 정리된 이후 단계에서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현재 증상만 보면 정형외과 우선 방문이 합리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