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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덥자너

아놔덥자너

이번 사태를 보고 군인들에 대한 시민들의 마인드가 이해가 잘 안되는데 제가 문제 일까요?

안녕하세요

이번 사태에 대한 뉴스가 매일 같이 특보로 쏟아지고 있는데요

군인, 경찰들은 지금 현역이 보통 21-24세인 어린 친구들이 대부분인데

이런 친구들한테 뉴스에 나오는 거 보면 군인들을 인터뷰해서 도착해보니 여의도라던지

이런 인터뷰를 한 것도 있고, 어느 유투버가 군인들에게 가르치는 모습도 나오고,

어느 시민이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는 군인에게 조심하라는 둥, 해제되고 퇴보하는 군인들에게

잘가라 고생했다는 둥의 내용들을 보면서 느낀 건데 현재 국방의 의무를 다 하고 있는 군인이지

민간인이 아닌데, 마치 우리 막내아들들을 보는 것처럼 대하시더라구요

군인은 상부의 지시를 따라야 하는 게 군인이고, 군 복무를 하는 동안 나라를 위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군 복무를 하는 동안에는 일반 시민 (민간인)은 아니기 때문에

저 개인적인 생각은 우리 대한민국의 군인들이 아들 같다는 이유로 아들 취급을 받는 게 맞는건지

좀 혼란스럽습니다

저도 조카 같은 군인들을 보면 많이 안타깝고 왜 이런 일을 당하고 있나 생각해서 분합니다.

저런 생각을 갖고 있는 제가 이상한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요한군함조103

    고요한군함조103

    대한민국 모든 남성들은 군대를 가죠. 재대하는 그 날까지는 군인신분이 맞습니다. 하지만 이번 계엄령으로 출동하게 된 계엄군들도 가족이 있으며 또한 아들을 군대로 보낸 부모와 형제 들도 있을겁니다. 계엄군도 상부의 명령으로 출동을 하였지만 시민들과 불필요한 마찰을 최대한 피하려 노력을 하였으며 시민들도 또한 계엄군을 군대에 보낸 자식처럼 서로간 예의와 존중을 지킨거라 생각합니다. 안타깝다는 시선 보다는 군인입장으로 받은 명령이 부당한 지시일 지라도 일단 명령을 시행을 해야하는게 군인이기에 시민측에선 계엄군에게 적대심보다 계엄군에 입장을 이해를 먼저 해준거라 생각합니다.

  • 알기 때문이죠 이 아이들도 명령을 받아서 온거니까 그런 마음에 아들처럼 느껴지는 거고요 이해 못할건 아닌거 같습니다. 충분히 이해가 될만한 상황이고요 아들뻘 나이에 명령 받고 와서 고생하는게 측은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한게

    아닐까 싶네요 제가 보기에는요 그래서 부모 마음에 아들처럼 대해준 거고요 아주 인간적인 모습들이죠

  • 질문자님 말씀처럼 명령에 따라야 하는 군인의 신분이기 때문에 본인의 의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기 때문에 시민들이 군인들에게 거친 행동보다는 자녀를 대하는 마음으로 설득하고 챙기는 것이라고 봐야 할 거 같습니다

  • 군인이기때문에 상명하복은 당연합니다

    부당한 명령이여도 따라야 하는것이구요~

    대한민국 남자라면 대부분이 국방의 의무를 다할것입니다

    국방의 의무는 국민을 지키고 나라를 지키는것이지 국민을 해하는것은 아닙니다

    이번 사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명령이기에 따라야 하는것이고 그게 설사잘못된명령이라고 하더라도 따라야하지요

    군인 나이대가 20대 초반입니다 어른 입장에서는 당연히 군인들 보면 아들같아 보일껍니다 더군다나 군대 보낸 부모나 그나이또래 자식이 있는 부모라면

    아들 같아 보이고 더 안쓰러워 보일껍니다

    우리나라 특성상 정이란 문화가 있기에

    더더욱 그렇게 행동을 할껍니다

    군인이기 이전에 누군가의 아들이고 누군가의 자식입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이번사건은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니 그렇게 이야기하는것이죠. 다른나라하고 전쟁이났으면 시민들이 나오지않고 그렇게 이야기하지않겟죠.

  • 저도 이해할 만합니다. 현대 사회에서 군인은 '제복 입은 시민'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군인의 인권과 시민으로서의 권리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 결과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군인은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특수한 지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군인들을 '아들'처럼 대하는 모습은 군인들의 젊은 나이와 의무복무 제도에 대한 공감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군인들이 저는 짠하더라구요ㅠ

  • 군인들 특히 말단에 있는 현역병들 군법이라는게 있기때문에 상부지시를 안따를수가 없겠죠, 집에서는 사랑하는 아들들인데 안타까와서 나이어린 군인들이 안쓰러워서 그랬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