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아시아쪽은 상대방 국가가 점령을 하면
그 점령당한 국가는 망하고 정복한 국가의 땅으로
일부가 귀속되는데
유럽쪽은 점령을 해도 정복한다기 보다는
조약을 맺고 다시 돌아가던데
(EX : 독일이 프랑스를 점령했을 때 등)
중국 같은 경우는 춘추전국시대 때 부터 갈라지면
무조건 정복해서 단일왕조가 탄생하든데
주변국가들도 막 정복하고
유럽은 왜 정복을 잘 안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