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엣프레소먹고24시간질문한소라게
마흔 살을 앞 두고 있는 사람인데요..
어깨를 펴려고 하는데 어깨가 안 펴지는 것은 무엇인가요? 학생 때는 어깨가 잘 펴지던데요
폰 많이 할 때도 어깨가 잘 펴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동생이 어깨 펴라고 해서요
"나이가 들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동생도 폰 많이 해도 어깨가 쉽게 펴지는데
저는 왜 잘 안 펴지는 것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일단 많이 굳어있는거 같아요 40살이 될때까지 한자세로 오래 하다보니 굳은것도 있고 생활습관도 있는거 같아요 어깨를 펴기위해 팔을 모았다가 벌렸다가 하는것이 좋습니다 팔굽혀 펴기 이런것도 좋구요 아니면 물리치료나 추나요법 같은거 받으시면 좋습니다.
어깨가 잘 안펴지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습니다
일단 평소 자세가 안좋으실수 있구요
오십견이라고 해서 어깨쪽이 안좋으실수도 있어요
일단 많이 불편하시면 병원에 한번 내원해 보시구요 많이 불편하지 않으시다면 운동을 해보세요
일단 스트레칭을 자주 해보시구요
어깨돌리기 자주 해주시면
허리도 어깨도 많이 좋아집니다
나이가 들면서 어깨가 잘 펴지지 않는 현상은 매우 흔하며, 여러 가지 원인과 연관이 있습니다.
1. 나이와 어깨 가동성(ROM) 감소
연구에 따르면, 나이가 들수록 어깨의 가동 범위(특히 외전, 전방 거상, 내회전)와 근력이 점차 감소합니다. 이는 40대 이후부터 점진적으로 나타나며, 60대 이후에 더 두드러집니다. 관절 내 윤활액이 줄고, 연골이 얇아지며, 인대가 짧아지고 두꺼워져 관절이 더 뻣뻣해지는 것이 주요 원인입니다.
어깨 근력도 나이와 함께 감소하는데, 특히 어깨를 바깥쪽으로 드는 힘(외전)과 바깥쪽으로 돌리는 힘(외회전)이 가장 크게 줄어듭니다.
2. 자세와 생활습관의 영향
오랜 시간 앉아서 일하거나 스마트폰,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는 습관은 어깨가 앞으로 말리는 ‘라운드 숄더(rounded shoulder)’ 자세를 유발합니다. 젊을 때는 근육과 인대의 탄력이 좋아 쉽게 펴졌지만, 나이가 들면 근육이 약해지고 유연성이 떨어지면서 자세를 바로잡기가 점점 어려워집니다.
가슴(대흉근), 목, 어깨 근육이 짧아지고, 등(승모근, 능형근 등) 근육은 약해지는 불균형이 생기면 어깨가 자연스럽게 앞으로 말리게 됩니다.
3. 어깨 관절의 퇴행성 변화 및 질환
오십견(유착성 관절낭염, frozen shoulder), 회전근개 손상, 어깨 충돌 증후군 등도 중년 이후 어깨가 잘 펴지지 않는 흔한 원인입니다. 이런 질환들은 어깨의 움직임을 제한하고, 통증이나 뻣뻣함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4. 개인차와 유전적 요인
같은 환경과 습관이어도 개인별로 근육의 유연성, 근력, 관절 구조, 유전적 요인 등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동생분이 같은 습관을 가져도 어깨가 잘 펴지는 것은 이러한 개인차 때문일 수 있습니다.
개선 방법
가슴 근육 스트레칭과 등 근육 강화 운동이 효과적입니다. 대표적으로 ‘벽 슬라이드’, ‘밴드 풀어파트’, ‘페이스 풀’, ‘프론 I, T, Y 운동’, ‘라운드 숄더 교정 스트레칭’ 등이 추천됩니다.
일상에서 바른 자세 유지(앉거나 서 있을 때 어깨를 뒤로, 가슴을 펴는 의식적인 노력)도 중요합니다.
어깨 관절의 통증, 심한 뻣뻣함, 일상생활의 불편이 지속된다면, 어깨 질환(오십견 등) 가능성도 있으니 정형외과 진료를 권합니다.
요약:
나이가 들면서 어깨의 유연성과 근력이 자연스럽게 감소하고, 생활습관에 따른 자세 불균형이 누적되어 어깨가 예전처럼 쉽게 펴지지 않는 것이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꾸준한 스트레칭과 등 근육 강화, 바른 자세 습관이 도움이 되며, 증상이 심하거나 통증이 있다면 전문의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은 저랑 나이가 동갑인 거 같습니다 어깨를 펴려고 하는데 잘 펴지지 않는 거는 평소 자세가 많이 좋지 않기 때문에 그럴 수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 같은 거 많이 사용하시는 분들 같은 경우에는 어깨가 많이 내려갔을 수도 있는데요 웨이트 같은 거를 하면서 자세를 교정하셔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