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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8.18

엄마가 휴대폰을 너무 많이 해요

엄마가 일 끝나고 와서 늦게까지 별 의미도 없는 애니팡 같은 게임을 계속 해요... 물론 힘든 거 풀려고 그러는 건 아는데 엄마 인생에 의미가 없고, 엄마 건강을 해치는 게 싫어요 엄마가 남는 시간을 잘 활용했으면 좋겠어요 주말에도 내내 주무시거나 게임을 하세요... 제가 진짜 함부로 뭐라고 하면 안 되는 거 아는데 딸로서 걱정이 돼서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화가 많고 예민하셔서 제가 뭐라고 한다고 바뀔 일은 전혀 없어요 이러다 계속 그러고 사실까 봐 걱정돼요....... 엄마가 다른 취미 생활을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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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철마산3
    철마산323.08.18

    안녕하세요. 철마산3입니다.

    요즘세상에 휴대폰은 일상이 되어버렸고 휴대폰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수없는 세상입니다

    다만 과도한께임보다는 가볍게 산책이나 운동에 시간은 할애하느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고래장기박스965입니다.

    주말이나 휴일에는 엄마랑 같이 등산이나 운동같은 취미나 야외활동을 같이해서 게임을 안해도 즐거운시간이 되게 만들어주세요.평일에도 엄마의 대화상대가 되어 주어서 게임할 시간을 주지마세요.그럼

    차차 게임과 멀어질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