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유산균은 요소호기검사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일부 프로바이오틱스(특히 헬리코박터균 억제 효과가 있는 균주)는 헬리코박터균의 활동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병원에서는 위장약뿐만 아니라 항생제, PPI(프로톤펌프억제제) 같은 약도 검사 2주 전부터 중단하라고 권장하는데, 유산균은 명확한 제한 사항이 없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는 병원에 문의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헬리코박터균 상태를 정확히 평가하려면 검사 전 유산균 복용을 잠시 중단하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으니, 담당 의사나 검사 담당자에게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