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에서 파는 지역사랑상품권은 주로 1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는데, 이것을 상품권 액면가로 물건을 사는데 쓴다면 그 차액은 누가 계산하게 되는건가요? 왜 이런 구조로 지자체에서 발행하는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