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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신인왕은 누가 타게 될것인가요?
KBO 신인왕은 누가 타게 될 것인지 알려주세요.
전 구단을 통틀어서 가장 잘한 신인이 누구일까요? 그리고 신인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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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이 마무리된 시점에서 두산의 김택연 선수가 가장 유력하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김택연 선수의 성적은
평균자책점 2.01, 2승, 49 1/3이닝, 60탈삼진, 13세이블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가 볼때는 두산베어스의 김택연 선수가 탈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20살인데 리그 최정상급 마무리 투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의 기록만으로 보면 별다른 이슈가 생기지 않는 한은 두산베어스의 김택연이 가장 앞서 있죠.
신인의 기준은 물론 해당연도 입단 선수는 포함이 되구요.
그 외 직전 5년 이내에 출장 이닝이 30이닝이하인 투수와 60타석 이내의 기록만 남긴 타자가 신인 자격을 가집니다.
외국프로리그기구에 소속된 전력이 있는 경우에는 제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