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조선족은 중국과 인접한 한반도에서 천입을 통해 형성된 소위 과계민족으로서 19세기부터 한반도에서 이주한 한인들이 주축이 되어 형성되었습니다. 오늘날의 중국 내 조선족은 서기 19세기 중엽부터 2차대전 종전 시까지 경제적 어려움 및 정치적 이유 등 여러 가지 원인으로 다수의 한반도 주민들이 한만 경계를 넘어 동북 지역에 정착하면서 형성된 것입니다. 즉 19세기 중엽 이전부터 조선왕조의 가난한 변경주민들이 새로운 농경지를 찾아 당시 조선과 청나라 사이의 국경선인 압록강 및 두만강을 건너 당시 만주지역으로 이주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족은 중국에서 한국인을 부르는 명칭입니다. 중국에서는 북한을 보통 조선 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니 일제 강점기에 살기가 어려워 조선에서 중국으로 넘어간 사람들이 대부분이기에 조선 족이라고 부른 것 입니다. 지금은 대한 민국이라는 국가가 있기에 중국으로 넘어 가는 사람들이 거의 없지만 북한 지역에서는 중국으로 넘어 가는 사람들이 여전히 있기에 조선족이라고 하는 것도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말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