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파이의 개념을 처음 제안한 사람은 라디오 공학자인 오스트리아의 하랄드 하라. 하지만 실제 무선 인터넷 기술인 Wi-Fi를 개발한 것은 1991년에 네덜란드의 네더란드 전기 연구소 (Netherlands Organization for Applied Scientific Research)의 연구원들인 코브 브레디크(Cees Links)와 벤 위베레(Keerti Melkote)입니다. Wi-Fi는 현재 우리가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