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유신정권 시절에는 중앙정보부장이 최고의 실세라고 하였다고 하는데 왜 그런거죠

우리나라에서 5.16 군사 혁명으로 정권을 잡아 영구 집권을 꿈꿧떤 시절이 있었고

또한 실행에 옮긴 시대가 있었는데요 그리고 그때 중앙 정보부 부장이 최고의

실세였다고 하는데 왜 그런거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유신체제 당시 중앙정보부는 정치, 언론, 군, 민간을 감시, 통제하는 핵심 기관이었습니다.

    중앙 정보 부장은 대통령에게 직접 보고하며 막강한 정보, 수사 권한을 가졌습니다.

    정권 안보가 최우선이던 시대라 정보기관 수장이 권력 2인자 역할을 했습니다.

    그래서 당시 중앙정보부장은 실질적인 최고 실제로 불렸습니다.

  • 유신정권 시절 중앙정보부장이 최고의 실세로 불렸던이유는 그 기간의 권한이 지금과 비교할수 없을 만큼 막강했기때문입니다. 박정희 정권은 권력유지가 가장 중요해서 중앙정보부를 정권보호, 사회 통제 기관으로 사용했습니다. 특히 정보,수사, 사찰 권한을 모두 독점하고 대통령과 직통으로 보고하여 비서실장보다 영향력이 더 컸습니다.

  • 안녕하세요. 유신 정권 시절 중앙정보부장은 대통령 직속으로 정보 수사 정치 개입 권한을 모두 장악했기 때문에 사실상 제2의 권력자로 불렸습니다. 국가 전반을 감시하고 통제하는 역할을 했기에 최고 실세라는 평가가 나온 것입니다.

  • 유신 시절 중앙정보부장이 최고 실세로 불렸던 이유는 권력 구조 자체가 중앙정보부를 대통령 직속 통치도구처럼 설계했기 때문입니다.

    당시 중정은 정보 수집, 도청, 사찰,, 수사, 검열, 간첩 색출, 정치인 관리를 모두 한 기관에서 수행했습니다.

    지금처럼 기능이 분리돼 있지 않았기 때문에 한국 사회의 거의 모든 정보가 중정으로 모였고 중정장은 그 흐름을 좌지우지했습니다.

    유신 체제는 반대 세력을 철저하게 억누르는 구조였기 때문에 야당, 언론, 재계, 관료, 군 내부까지 중정의 통제 아래 있었습니다.

    대통령과 가장 가까운 기관장이라는 위치 때문에 정책, 인사, 정치공작까지도 직접 관여할 수 있었고 대통령이 신임하는 중정장은 사실상의 2인자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중앙정보부가 정보, 수사, 정치 통제 기능을 통합한 초강력 기관이었고 대통령 권력의 바로 아래에서 국가 전반을 관장했기 때문에 최고 실세로 불렸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