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시스템은 밖으로부터의 방어벽이며, 질병에 대한 신체의 주요 방어 수단 중 하나이자 건강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 수조 개의 박테리아의 원산지 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소화 시스템의 일상적인 과정 중 하나가 가스를 생성하는 것이죠. 즉 가스를 생성하기 때문에 방구가 나오는 것은 당연한 원리입니다.
평균적으로 하루에 사람이 배출하는 방귀의 량은 500~600ml정도 됩니다. 음식물을 섭취하고 소화되는 과정에서 가스가 발생하기 마련이죠. 이러한 가스는 우리몸에서 흡수되진 않습니다. 그러면, 내부 장에 기체량이 증가하여 압력이 높아지게 되는데, 이를 배출하지 않으면 점점 내부 압력이 높아져 장기가 팽창하여 터질 수 있죠. 그래서 자연스럽게 방귀나 트름으로 가스를 배출하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