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상사 중에 몸에서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서 옆에 가기가 두렵네요 날씨가 더울 때는 땀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했지만 날씨가 선선해지고 땀도 안 흘리는데 더 이상한 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 얘기를 해 주기도 그렇고 옆에 갈 때마다 참 괴로운데 이럴 때는 어떻게 돌려서 말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이런 말들은 민감한 부분이라 이야기하면 더 어색해질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직접적으로 말하는건 쉽지 않겠군요. 그 상사분과 동급이나 관리자급에 친한분한테 대신 전달해달라고 부탁해보세요. 대신 익명으로 해달라고 하시구요.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상사분에게 직접적으로 말하는건 실례가 되니 마치 다른사람인것 마냥 돌려서 말을해보시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