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부터 간헐적으로 아랫배가(배꼽기준 7시, 4시) 땡겼다가 증상이 사라지는 것이 반복됩니다.
못참을 정도로 땡기는건 아닌데, 움직임이 많거나, 구부정하게 앉았거나, 조깅을 하게 되면 땡기는 느낌이 있으며
그 결림증상이 허리까지 조금 퍼집니다.
간혹가다 점액변이 나오지만, 보통은 부서지는 변이고, 색은 갈색 정도를 유지하는거 같습니다.
특히 짧게 조깅하듯 뛰면 땡기는 현상이 조금더 강합니다.
혹시 이 증상은 어떤 증상이 의심되는지 궁금하여 질문 올립니다.